실외 달리기, 실내 달리기

트레드밀 treadmill

러닝머신 (트레드밀), 실외 달리기 차이점

안녕하세요

 

오늘은 트레드밀과 실외 달리기 차이점에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트레드밀은 실내에서 사용하는 기구로, 바닥의 컨베이어 벨트를 이용해

무한한 루트를 구성합니다.

이와 같은 특성 때문에, 일정한 속도와 경사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트레드밀은 운동량과 속도를 정확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또한, 측정된 운동량, 칼로리 소모량, 심박수 등의 정보를 제공하여 정밀한 운동

관리가 가능하다는 장점!

그리고, 날씨나 시간, 노면의 고르지 않은 피로감 등 외부 요인에 영향을 받지

않으므로 안정적인 운동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몸이 움직이는 부분이 한정적이며, 단조로운 운동으로 인한 지루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반면에, 야외달리기는 자연환경에서 뛰는 것을 말합니다.

야외에서는 지형, 바람, 기온 등의 다양한 외부 요인에 의해 운동 강도와

방식이 달라집니다.

또한, 체감하는 노출과 실외 조명의 부재로 새로운 자극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야외달리기는 실내운동보다 적극적인 운동으로 효과적인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있습니다.

그러나, 흔들리거나 불안정한 지면, 도로 상황, 기온 등의 외부 요인으로

인해 운동량 조절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또한, 운동 중 발생하는 사고 위험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트레드밀과 야외달리기는 각각 장단점이 있습니다.

트레드밀은 안정적이고 정확한 운동량 조절이 가능하며, 정보 제공 등 운동

관리가 용이합니다.

반면에, 야외달리기는 다양한 자극과 스트레스 해소 효과가 있습니다.

운동 목적과 상황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適時適所(적시적소) 

제목과 같이 그때 그때 상황에 맞게 이용하는게 현명한 방법이겠네요

무리하지 마시고 한여름, 미세먼지심한날, 비가 억수로 오는날 은 트밀을 이용하는

것도 달리기를 유지하는 하나의 방법이겠지요.

그렇다고 너무 트레드밀만 타시면 따로 하체 근력운동을 해주셔야해요,

트밀은 바닥 지면이 무한으로 앞으로 전진하기 때문에 허벅지 뒷근육 발달이

상대적으로 야외에 달릴때보다 적어질수 있는단점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위의 기상적으로 조건이 안좋은날은 트밀! 

그렇지 않는 날은 되도록 야외에서 달리는걸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오늘은 야외달리기와 실내 트밀위를 뛰는것에대한 것을 알아보았느데요

여러분은 어떤게 좋으신가요? 

 

그럼 오늘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