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 신체변화 즉각 적 변화, 장기적변화

하루 십분씩 꾸준히 달리기를 하셨다면 머지않아 20분 30분 더 낳아가 10키로 마라톤 대회도 참가 하실수있을겁니다.

오늘은 달리기를 했을때 우리몸에 나타나는 증상들을 어떤것이 있는지에 대해 보스팅 해볼게요!

 

즉각적인 변화

1. 혈액순환 증진

달리기를 시작하면 순환되는 혈액량이 증가하고, 혈관 벽면이 확장되어 혈압이 낮아집니다.

그로 인해 혈액순환의 효일이 높아지며, 신체적 필요한 산소와 영양소가 더 많이 공급됩니다.

또한, 노폐물도 빠르게 배출되므로 신진대사가 활발해지고 면역력도 증가합니다.

 

2.에너지 소모

달리기는 대근육을 사용하는 고강도 운동으로, 즉각적으로 많은 칼로리를 소모해요, 하루에

섭취한 음식의 칼로리를 소모하지 못하면 그러한 영양소가 지방에 축적이 되기에 복부비만

내장지방의 원인 됩니다.

따라서 달리기를 몇일만 해봐도 금방 체중이 줄어드는걸 느끼실 거에요.

 

3.스트레스 해소

달리기는 뇌 내 산화적 스트레스를 감소시켜 주는데, 이는 운동 후에 나오는 에너지와 활력

감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달리기는 또한, 멘탈 힐링에도 도움이되며, 스트레스와 불안을 

줄이고 매사 긍정적인 마인드 유지가 됩니다.

 

장기적인 변화

1.근육강화

달리기는 하지뿐만 아니라, 대퇴부, 둔부, 복근, 어깨 등의 상체 근육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근육이 강해지면 신체의 안정성과 균형감각이 향상되며, 다양한 운동을 할 때 부상의 위험이

줄어듭니다.

 

3.호흡기능 향상

달리기는 호흡기 근육의 강화와 함께 폐활량을 늘리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는 산소와 이산화탄소의 교환 교화를 향상시켜, 심폐지구력을 향상시켜주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는 일상생활에서 숨이 차지 않는 것은 물로, 유산소 운동 성능을 향상시켜 다른 유형의 운동

에서도 좋은 성과를 낼수 있도록 돕습니다.

 

4.면역력 강화

달리기는 면역력을 강화시키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달리기는 림프구의 이동을 촉진시켜 면역계를 활성시켜주며, 호흡기 및 소화기관을 포함한 전신

의 면역력을 향상시켜줍니다.

이는 각종 질병과 감염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5.우울증 완화

이처럼 달리기를 꾸준히 해왔다면 뇌 내 세로토닌과 엔돌핀 농도를 높여줌으로써 우울증 증상을

완화시켜줍니다. 또한 몸에 쾌감이 느껴지며,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시켜주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달리기는 운동의 종류 중에서도 가장 효과적인 운동 중 하나에요, 이를 통해 달리기를 하면 얻는 

신체적 변화를 즉각적인 변화와 장기적인 변화로 나누어 살펴 보았는데요, 달리기는 운동의 

즐거움과 함께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을 가져다주므로, 운동 습관 형성에 큰 도움이 됩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