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은 인간이 수행해야할 필수 적인 신체 활동이다. 인간이 100세까지 누구나 산다고 가정하에 운동을 하는 자와 안하는 자는 분명하게 나뉜다.
운동(Exercise)
운동은 말그대로 몸을 움직이는 행동(Physical exercise) 으로 일반적으로는 건강이라는 목적과 연결되지만, 놀이나 일과 연결되기도 한다. 동양에서는 전통적으로 운동(運動)을 도인(導引)이라 표현도 한다. 체육과 거의 같은 뜻으로 쓰이기도 하지만 사실 동일하진 않다 운동은 말그대로 '움직이는 것' 그 자체를 말하는 거고 체육은 '몸을 기르는 것' 으로서 일반적으로 몸을 움직이는 것, 즉 운동을 통해 도달하는 것이며 주로 학교의 과목을 뜻합니다. 체육의 방식은 운동 말고도 다른 것 (건강식, 규칙적 생활 등) 이 있을 수 있다
규칙적인 운동은 건강한 삶을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운동이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기 위한 것이라 생각한다. 다만 운동의 구극적인 효과중에 바로 정신 건강의 증진 도 있다. 운동은 뇌 건강과 직결된 중대한 문제이고, 운동을 하는 것은 뇌를 쓰는 것과 같으며, 애초에 뇌 자체가 신체를 움직이기 위해 진화하고 발달한 것이다라고 볼수 있다. 그리고 인간의 뇌와 신체는 아주 오래전 돌도끼쓰고 중요부위도 가리지 않았던 원신인과 별반 다르지 않다. 인간은 그저 '정장을 입은 원시인 이고 의도적으로 인간의 신체에 맞춰줘야 온전한 정신건강을 유시할수 있다. 인간도 생물학적으로 동물에 속한다. 동물은 생물학적이던 뭐던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신체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건강하고 아프지 않게 살려면 운동은 선택이 아닌 필수 이다. 동물들도 나름 운동이란걸 먹이활동과 같은 행동에서 이어진다. 인간은 그런 먹이 활동이 원신인에서 인간으로 진화를 하면서 짐승을 잡으러 다니면서 육체적인 활동이 줄어 따로 운동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게 현시대의 인간 이라고 볼수 있다. 이런 먹이 활동이 사회생활에 이어져 있지만 사회생활은 결코 운동이 될수가 없다. 고로 시간과 약간의 돈을 들여 운동을 따로 해야 한다고 본다.
운동을 안 하면?
운동을 안하면 지나가는 사람을 붙잡고 물어봐도 누구나 다 아는 대답을 할것이다. 그런데도 안하는 건 힘들기때문, 쉬는게 너무 편하기 때문, 요즘 인터넷이 발달한 시대에는 시간을 때울 만한 컨텐츠들이 너무 많다는 것 그러나 이런것들을 죄다 하면서 살수 는 없는법 득이 있으면 실이 있는법 건강을 위해서 이런 것 들을 포기하거나 줄이지 않으면 정신적 육체적 으로 건강을 바라기는 어렵다.
반대로 말해 인간은 운동을 전혀 하지 않으면, 뇌가 정신에 부여하는 긍정적인 효과들을 포기하는 셈이 된다. 인간의 상당수는 절대적인 운동부족에 속해 있따. 10분 정도는 의식적으로 몸을 단련해 주는 행위가 정신겅간에 이롭다. 소히 말해 '약골' 체력을 가지고 있고 집 안에서만 있기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규칙저인 운동이 그냥 보기 좋은 취미가 아니라 행보한 삶을 위한 필수 요서입니다. 이미 알고 있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체력도 서서히 내리막길로 가기 때문에 이를 보강시켜줘야 하기 때문. 조금이라도 젊었을때 운동하는게 연골조직을 보호하는데 상당히 중요하다. 이런저러한 이유의 전문가들은 적어도 일주일에 3번 이상, 한 번에 30분 이상 운동하기를 권장한다. 일명 7330캠페인. 하지만 체질상 제대로 된 운동을 할 수 없는 사람은 ....다만 동물실험들에서 밝혀진 바로는, (비만을 칼로리 제한 등으로 조절했을 때) 운동과 최대 수명에는 큰 상관관계가 없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비만 등 관련인자를 조절하는 데에는 운동이 도움을 줄 수 있으나, 가장 관련이 높을 것이라고 여겨지는 대사질환이나 심혈관질환에서는 미미한 관련성을 나타났다고한다. 심장마비 같은 급성 질활 대부분이 운동중에 빈발하는 것은 어느정도 맞는 부분이기도 하다. 그런데도 의사들이 운동을 추천하는 이유는 비만 및 체지방 조절이 운동이 도움이 되기 때문이기도 하다. 하지만 여기서 집고 넘어가야 할 부분은 사람마다 체질이란게 있듯이 어떤사람은 위와같이 운동을 안해도 수명에 지장을 주지 않는 반면
어떤사람은 운동을 안하면 안되는 사람은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이런 말을 뒷받침 해주듯이 다른 연구 결과도 있다 즉 운동과 수명의 상관관계가 유의미하게 있다는 연구이다. 사실 운동의 기준을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도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데, 소위 '빡센 운동' 만 운동이라고 간주한다면 수명과 연관관계가 딱히 없다고 볼 수 있지만, 가벼운 달리기, 걷기도 운동으로 본다면 기대수명을 유의미하게 늘려준다는 견해가 대부분이다. 적절한 달리기가 세포속에 존재하는 수명과 관련성이 있는 미토콘드리아 길이를 늘려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미토콘드리아 세포는 수명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세포이다.
운동을 포기하는 사람들
지독하게 비만이라 혼자서 운동을 하기 힘들다면 PT나 단체 강습 등으로 도움을 얻을 수도 있다. 심지어 이마저도 금전적 부담으로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나이트런' 등 밤 10시~11시나 주말에 모여 산책로를 뛰고 턱걸이를 하는 단체 동호 모임도 늘어나는 추세이다. 운동을 해서 교화를 많이 얻고 덜 얻고는 분명 체질에 따라 좌우된다. 그러나 일단 운동을 '시작' 하는 데는 24시간 일만 하는 게 아닌 이상 의지가 괭장히 중요하다. 이마저도 힘들다면 만인의 친구 유튜브를 이용해 보자. 요가 매트 하나에 간단한 소도구만 몇 개 사면 집에서도 따라 할 수 있게 수만 개의 운동 영상이 올라와 있다. 모든 것이 그렇듯이 운동도 부작용이 있는데, 바로 관절이 상하는 것이다. 그러나 관절이 약한 어르신들에겐 신내에서 하는 자전거식 페달 돌리기 운동이 추천되기도 한다. 계단을 오르내릴 때조차 관절이 조금씩 마모된다. 그런데도 운동이 권장되는 건 장점이 부작용을 뛰어넘기 때문이다. 기사에 따르면 운동부족 은 흡연이나 고혈압 당뇨와 같은 위험요인들보다 몸에 더 해롭다. 물론 일시적인 과도한 운동이야 그렇다 쳐도, 이게 중독 수준으로 습관화, 장기화하면 마찬가지로 단점이 생긴다. 모든 과하면 독이 된다 는 건 국룰인 듯 싶다. 활동과 운동의 차이는 약간 어려울 수도 있지만 알고 보면 쉽다. '활'에 '생활'의 뜻이 있듯 본래 활동은 살아 있는 움직임을 말한다 살아있는 생명력을 느낌이 있기 때문에 '활기차다', '활동적이다', '활발하다' 등의 연관어가 나오게 된다. 하지만 운동은 움직이는 것 자체에 의미를 가진다. 그리고 활동 역시 꼭 생명체가 아니더라도 '활발하게 움직이면' 역시 활동이라고 표현한다. 어떤 일을 이루기 위해 힘쓰며 움직이는 것도 활동이라고 한다. 운동은 활발하지 않아도 그냥 움직이기만 하면 운동이다. 활동은 좀 더 활발한 움직임이어야 한다. 때문에 활동은 운동에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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